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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혈우가족 이야기"는 혈우재단 재단보 ‘코헴지’에 소개되었던 환우와 가족의 경험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공간입니다.
개인 보호를 위해 일부 글은 익명으로 게시합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175 [기타]콩고에서 보내온 11세 환우의 이야기 [0] 관리자 2023/06/19 577
174 [기타] 세계 혈우인의 날 공모전 [0] 일반관리자 2023/05/08 692
173 [진로/취업]“쉴 땐 쉬고, 공부할 땐 집중하는 결단력이 세무사 시험에 도움됐어요” [0] 관리자 2023/04/11 754
172 [치료/운동]“운동별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좋아하는 축구 맘껏 즐겨요” [0] 관리자 2023/04/11 595
171 [진로/취업] [0] 관리자 2023/02/13 709
170 [육아]"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능력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믿고 응원해 주세요" [0] 관리자 2023/02/13 550
169 [진로/취업]“취업은 기나긴 여정…실패보다 전진에 집중하세요” [0] 관리자 2022/12/06 842
168 [치료/운동]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나만의 비결 [0] 관리자 2022/12/06 694
167 [해외 환우]혈우병이 있는 소년의 이야기 [0] 관리자 2022/10/12 1005
166 [치료/운동]비만과의 전쟁-수영으로 이기자! [0] 관리자 2022/10/12 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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