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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혈우가족 이야기"는 혈우재단 재단보 ‘코헴지’에 소개되었던 환우와 가족의 경험담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공간입니다.
개인 보호를 위해 일부 글은 익명으로 게시합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115 [치료/운동] 왜 더 일찍 주사교육을 받지 않았을까? [0] 관리자 2020/08/03 1567
114 [치료/운동] 오십 즈음에 받게 된 대장내시경 검사 [0] 관리자 2020/08/03 1410
113 [양육] 여태껏 지켜주느라 수고 많았어요 [0] 관리자 2020/08/03 1298
112 [양육] 존재만으로 감사한 아이 [0] 관리자 2020/06/01 1588
111 [진로/취업] 무엇이든 노력하면 끝에는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[0] 관리자 2020/06/01 1413
110 [진로/취업]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며 [0] 관리자 2020/04/01 1673
109 [치료/운동] 무릎 수술을 통해 찾은 즐거운 인생 [0] 관리자 2020/04/01 1355
108 [진로/취업] 나를 더욱 열심히 살게 하는 혈우병 [0] 관리자 2020/02/03 1579
107 [진로/취업]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지 고민하는 삶 [0] 관리자 2020/02/03 1377
106 [기타] 족쇄가 아니라, 작은 모래주머니일 뿐! [0] 관리자 2019/12/02 1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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